[아프리카 사파리 플러스⁺] 73

‘제네들 이제 아기 아니예요’ 세달배기 아기 사자 때문에 혼나는 형들의 외침, 어느새 100일이 넘은 마웨와 우페포는 이제 이유식도 시작해야 하고 가족의 일원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늘 마웨와 우페포를 잘 돌보아 주던 작은 형과 어른 만큼 크지만 아직은 성인이 되지 못한 큰 형은 귀여운 아기 사자와 함께 놀고 싶은데….어미는 큰 형의 날카로운 발톱이 아기 사자들을 다치게 할까 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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