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세렝게티

건기에 태어난 아기 사자들은 우기에 태어난 아기 사자보다 어미 젖이 모자랍니다. 모두가 넉넉하지 못한 건기, 하이에나가 언제 나타나 아기 사자를 물어 죽일지 모릅니다. 어미 사자와 가족의 보호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 초원의 제왕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두 달배기 아기 사자는 이가 가려워 부러진 나무가지를 깨뭅니다.

?건기에 태어나 넉넉치 못한 살림이지만

어미 젖을 먹고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두 달배기 아기 사자,

가족들 사이에서 초원의 제왕으로 성장해 가는 아기 사자가

어미의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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