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까페 운동장을 만들기 위해 온 가족이 뭉쳤다. 첫째, 셋째, 막내 자매들과 가족, 조카네 가족과 조카손주들까지. 마을 이장님도 트랙터를 가져와 도와 주었다.

마을 이장님 트렉터에 돌 싣기

일을 마치자 노동에 대한 보상이라며 많은 양의 음식을 시켜서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피자 2판, 스파게티 2그릇, 치킨, 스테이크, 햄 그리고 디저트로 녹차빙수, 오레오빙수, 과일빙수까지 먹거리가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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