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설악산 토왕골 빙벽대회 참관

박희봉 승인 2022.01.12 21:03 의견 0

겨울이면 활개치던 그 시절, 이제는 움츠러진다. 자꾸 움츠러진다. 추위 때문만은 아니겠지. 혼자 중얼거려 본다. 10년 전에는 왜 그리도 겨울이 기다려지고 좋았던지.....여름에는 갈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을 겨울에만 갈 수 있고 볼 수 있다고 해서 겨울 산행에 빠졌던 시절이 자꾸만 회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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