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희망/이종열
지난 날을 돌아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들이
희망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눈을 뜨면 보일까?
귀를 기울이면 들릴까?
이미 지나간 것은 아닐까?
어디 쯤 오는 걸까?
놓치고 지나갈까 잠을 뒤척인다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4110
작은 희망/이종열
지난 날을 돌아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들이
희망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눈을 뜨면 보일까?
귀를 기울이면 들릴까?
이미 지나간 것은 아닐까?
어디 쯤 오는 걸까?
놓치고 지나갈까 잠을 뒤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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