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파리 플러스⁺] 84

하루에 0.1t의 먹이를 먹고 150kg의 변을 보는 코끼리,

휘두르면 2t의 파워를 가진 코와 튼튼한 가죽은 세렝게티의 최고 강자인 것 같은데

땀구멍이 없는 코끼리들이 기후 변화로 줄어드는 진흙밭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땀구멍이 없는 코끼리를 살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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