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 때면 연중행사처럼 치루게 되는 김장, 2~3일 고생하면 1년 내내 김치 걱정은 안해도 된다. 배추 절여서 씻고 각종 양념 버무리고 맛있는 보쌈까지 먹고나면 한해 먹을 김치 양식 완성이다. 부자가 된 듯 하다. 홀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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