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해마루촌에는 60가구가 예쁜 전원주택을 짓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통일을 염원하며 집집마다 태국기를 계양하고 있었다.

DMZ 해마루촌은 민통선 안에 있는 대표적인 자연마을로 지난 반세기 동안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됐었던 만큼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정겨움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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