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사색) 고독의 위로-앤서니 스토

박성희 승인 2021.11.24 19:27 의견 0

'고독의 위로' 저자 앤서니 스토는 영국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며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 분야에서 금세기 가장 탁월한 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 사람이다. 스토는 '고독'이란 일생의 임무라 이야기하며 보다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기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권유한다. ​자신의 인생을 고독으로 다채롭게 채워 자신만의 능력을 펼쳐 보이는 역사 속 인물들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터득하고 풍요로운 삶을 꾸려가는 방법을 안내하기도 한다.

​프로이트는 자아의 해체가 어린시절을 되돌아 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시절은 아무리 행복했더라도 일단 어른이 되고 나면 절대 돌아갈 수 없고 돌아가길 바랄 수도 없는 잃어버린 낙원과도 같은 것이다' 라고 말했다. 마음 자세를 바꿔야 할때 혼자있는 능력은 귀중한 자산이다. 혼자있는 능력은 자아발견, 자아실현 즉 내면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욕구와 느낌과 충동을 인식하게 되어 학습과 사고를 가능하게 해준다. 자신의 내면 세계와 끊임없이 접촉하게 해주는 고독이란 것과 연결하여 혼자서만 느낄 수 있는 충족감으로 오히려 나는 행복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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