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숲의 마스코트 경주마와 기수들)

(?입구 가까운 곳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

(조각공원의 상징물)

(융단처럼 깔려있는 은행잎들)

(잎 떨구고 빈약해진 은행나무)

?(은행나무 옆에는 단풍나무가)

?(푸름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단풍 숲)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사람들 모습이 여유롭다)

(은행나무 숲 벤치에 앉아 명상에 잠긴 사람들)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사람들)

2021년 11월 19일, 하루 종일 안개와 미세먼지 속에 갇힌 날씨였지만 떠나는 계절이 아쉬워 서울 숲의 가을을 담으러 나갔다. 햇빛이 차단된 날씨도 노랗고 빨갛게 물이 든 단풍을 담기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았다. 제일 먼저 은행나무 숲이 궁금하였는데 절반 이상이 떨어진 상태라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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