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두메길과 관광개발

김남국 승인 2021.11.10 07:16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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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두메길 개설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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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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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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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산 고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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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발왕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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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두메길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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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 일출

​1. 대관령면 일대의 지명과 전설

발왕산(發王山): 제왕으로 등극하고 즉위식을 거행하는 산이라는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지역내 산과 들의 명칭이 있는데, 대관령 서쪽에 위치한 장군바위산은 산 정상에 장군이 서 있는 듯한 바위가 있어 장군 바위 산이라고 불리우며, 근처에 투구 모양의 산과 길다란 칼모양의 칼산이 있다. " 전설에 의하면 장군바위산에 잠자고 있는 대장군이 세상이 혼탁하고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면 잠에서 깨어나 투구봉에서 투구를 쓰고 칼산에서 검을 들고 근처 된봉에 앉아 있다가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복닥골에 주둔하고 있는 장졸들을 이끌고 용산을 넘어 발왕산에서 왕으로 추대된후 천제를 올리고 왕으로 등극하는 즉위식을 거행한다. 즉위식후 신하들과 함께 보다 넓은 땅이 있는 강릉 왕산 대기리에 도읍을 정하고 국력을 양성한후 근처 제왕산에서 군대를 사열 진군하여 거대한 나라를 건설한다."

​2. 대관령두메길의 관광자원화

​가. 제왕의 길: 취준생이나 고시 지망생,대학 입시생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사람들은 장군바위산에서 투구봉,칼산,된봉,용산,발왕산,제왕산 일대의 대관령두메길을 걸으면서 기도하면 제왕의 기운을 받아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고 크게 성공한다고 하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나.대관령두메길: 트레킹의 명소로 발전, 해발 700m~1,400m에 이르는 대관령면 일대의 고원 분지의 둘레길과 주문진에서 진부로 이어지는 어물전 보부상길은 바다를 조망하면서 백두대간을 오르는 능선길과 삼양목장과 하늘목장을 거쳐가는 고원 초원길은 한국의 알프스라고 할수 있는 이국적인 풍광을 가지고 있어 한국 최고의 트레킹 명소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3. 치유와 회복의 'Happy 700 '

해발700m의 고도는 사람의 호흡에 적합한 산소 밀도와 기압 효과로 인해 질병의 치유나 회복에 특별한 효과가 있으며 세계적인 장수촌이 분포하는 중산간 지대와 같은 지형이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아토피,불면증,우울증등 환경적인 변화로 치유될 수 있는 질병이나 건강 장수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장기 체류형 건강 프로그램 (강릉 아산병원과 연계)을 운영하거나 요양병원등이 설립되기에 적합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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