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인협회, 제7회 서초전국백일장 개최

9월 30일 까지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친환경’과 ‘만남’ 중 하나의 주제 선택

한용술 승인 2021.09.03 23:39 의견 0

서초문인협회(회장 강기옥, 이하 협회)는 ‘제7회 서초전국백일장(이하 백일장)’을 오는 9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이 백일장은 2010년 서초구민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독서 권장을 위해 ‘독후감 경진대회’로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서초문화원(원장 박기현)의 후원을 받아 전국 규모의 대회로 확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가 적어진 코로나 상황에서 문학을 꿈꾸는 많은 국민들이 이 대회로 하여금 창작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백일장의 주제는 ‘친환경’과 ‘만남’으로 그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부문은 △초등부, △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뉘며, 장르는 시, 시조, 수필 부문으로 타 매체에 발표하지 않은 작품에 한한다. 수필은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작가로 등단하지 않았으면 나이·성별·지역 제한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출품작과 함께 이메일(seochomh@naver.com)로 접수한다.

장원 수상자 1명에게는 서초구청장상과 장학금 100만원을, 최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서초문인협회장상과 함께 각각 50만원을 수여한다. 그 외에도 우수상 6명과 장려상 12명에게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한편, 협회는 ‘누구나 시인’, ‘나도 수필가’라는 목표 아래 문학에 뜻이 있는 사람에게 상담을 해준다. 뿐만 아니라 문학을 공부하며 문인으로 등단하기 위한 안내자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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