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피어나는 연꽃, 여기저기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코로나와 폭염으로 지친 마음을 연꽃과 푸른 하늘을 보며 잠시나마 위로 받을 수 있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40724

#연꽃#여름에피는꽃#자태#위로#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


저작권자 © 시니어 타임스(Senior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