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사진협회 초대작가 및 전국 회원전

김은희 승인 2021.06.13 09:36 | 최종 수정 2021.06.13 10:07 의견 0

어느새 또 일년이 훌쩍 지나갔다. 작년 회원전은 코로나 때문에 작가들만 자기 이름을 밝히고 진열된 자기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올해도 작품을 내라고 해서 내긴 했는데 그래도 작년보다는 조금 느슨해진 느낌이다. 입구에서 열 체크하고 방문지를 쓰면 들어갈 수 있다. 벌써 회원전에 작품을 낸 지도 5년이나 되었다. 나의 사진 실력은 발전한 건지 퇴보한 건지 잘 모르겠다. 찍은 사진을 작품으로 걸러내는 작업도 만만찮다. 작품을 내고 나면 언제나 아하, 하는 탄식이 흘러나온다. 이미 제출된 것보다 이게 더 좋은데 저게 좋은데 하는 마음 때문이다. 올해도 고심이 많았다.

첫번 째 포스터는 양평작가 사진만 가지고 만든 것이고 아래는 전국회원을 위한 포스터이다. 시간 내어 관람해 보라고 알려야 하는데 알리는 게 쑥스럽다.

기사 원문보기: https://cafe.naver.com/sbckorea/39591

#한국환경사진작가협회#양평작가#전국회원전#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

저작권자 ⓒ 시니어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