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김애리)

삶의 무기가 되는 책읽기의 쓸모

박용환 승인 2021.06.10 18:36 의견 0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싶다면

지금 당신에겐 책읽기가 필요하다.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는 한때 스스로 낙오자라 생각했던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역전시킨 기적의 독서습관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부모님의 사업 실패 후 죽을 것 같은 절망에 빠졌으나 1,000권의 책을 읽고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게 되었다. 지금은 강연자이자 독서컨설턴트, 매해 책을 내는 베스트셀러 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도전을 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는 책읽기가 있다. 저자는 "모든 책읽기란 실천하는 것이어야만 인생을 변화시키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거창하거나 대단하지 않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독서법일 뿐이다. 저자는 이를 ‘동사형 독서’라고 부른다. 동사형 독서란 책을 단지 눈으로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읽고 쓰며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해 이를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저자가 삼성전자, KAIST, 이화여대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 학교 등에서 130여 차례 강연을 통해 1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실제로 효과가 검증된, 누구나 쓰면서 연습하고 따라할 수 있는 독서 기술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저자가 20년 독서인생에서 터득한 틈새시간 활용법, 3개월 독서대학, 1년 독서대학, 매일 하루 3줄 읽기 독서법, 1% 독서법, 기적의 네 줄 독서 노트, 마음을 치료하는 독서 처방전 등 다양한 독서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이 모든 순간에도 책은 우리를 지탱하고 들여다보는 거울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삶을 단단히 지킬 방법도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년 후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비대면 시대에도 자유롭고 행복한 삶은 가능할지, 불안과 혼란을 넘어설 수 있도록 내면의 힘을 어떻게 기를 것인지, 혼자서도 자존감을 지키며 꿈과 열정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읽고 쓰며’ 고민해야 한다. 무엇보다 코로나 시대에는 스스로 묻고 답을 찾는 성장법이 더욱 중요해지고 어쩌면 유일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자문자답’의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로 책만 한 것이 없다. (머리말-코로나 시대 책읽기가 중요한 이유)

인생이 펼쳐놓은 수천 가지의 가능성을 보지 못하고 좁은 시야로 바로 코앞만 바라보고 살다가 비로소 눈이 밝아지는 기분이 든다. 책의 탑을 쌓아가는 일은 한계의 벽을 부수는 일과 같다. 나를 가로막고 있던 것들을 깨고 부수어야 그 자리에 다시 뭔가를 세울 수 있으니까. 그러니 딱 1년만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귀하고 아름다운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지 않은가? 어떤 가능성을 가졌고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고 호기심으로 내면이 술렁일지 확인해보고 싶지 않은가? 다시, 책이다. 결국, 책이다. (맺음말-하루 15분, 가장 확실한 기적을 만드는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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