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만난 호수

임보영 승인 2021.06.05 18:21 의견 0

점심을 먹고 집 근처 탐방에 나섰다. 가까운 공원으로 들어서니 호수가 눈에 들어왔다. 물위에 비친 축축 늘어진 나무가지와 비온 후의 하늘이 조화로와서 멀리가지 않아도 충분한 기분 전환이 되었다. 걸으면서 정지용 시인의 詩를 읊어보았다.

호수/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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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산책길#기분전환#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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